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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식] “흑흑 검사님 죄송합니다. 어떡할까요”...2030도 멘탈 털려 1억씩 갖다 바친다 (매일경제, 26. 01. 30)

2026.02.02


이미지 출처: 토스뱅크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초반 직장인 A씨는 최근 가슴이 철렁하는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검사라고 밝힌 상대방은 A씨의 명의가 대포통장 사건에 연루됐다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사기범의 요구는 치밀했다. 무고함을 증명하려면 가족과 지인에 대한 미안함을 담은 자기소개서와 반성문을 작성하라고 지시했다. 심리적으로 완전히 고립된 A씨는 범죄 상황에 스스로 몰입하게 됐고, 결국 8분 만에 9700만 원이라는 거액을 송금했다.

다행히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의 기지로 추가 피해는 막았지만, 자칫하면 평생 모은 자산을 순식간에 잃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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