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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소식] 학교에선 눈높이 금융교육… 청년-취약층은 1 대 1 상담 (동아일보, 2026.08.27)

2026.09.22



이미지 출처 : 금융산업공익재단


"우와. 이웃 나라 일본은 이런 모양의 지폐를 쓰네요?"


지난 11일 서울 노원구 당현초등학교의 한 2학년 교실. 전 세계의 화폐가 알록달록하게 그려진 스티커와 큐브를 자신의 책상에 올려놓은 아이들의 눈동자가 반짝였다. 화폐 그림 모양에 맞춰서 직접 큐브에 스티커를 붙이도록 하자 아이들의 표정에 호기심과 진지함이 교차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주입식 수업 대신 내 삶과 주변이 함께 연결된 이야기로 경제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슬기로운 경제금융교육’의 실제 현장이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2018년 10월, 금융노조의 10만 조합원과 33개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설립한 한국 최초의 산업단위 노사공동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금융 지식이 미래를 대비하는 필수 역량이 된 시대를 맞아 ‘세대별 금융 처방전’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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