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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식] 수출입은행,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에 ‘초저금리 대출’ 긴급 지원 (데일리한국, 2026.07.03)

2026.08.03

이미지 출처 :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환율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3000억원 한도의 ‘고환율 극복 초저금리 상생대출’을 신설해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환율 기조 속에서 수입대금 결제 부담과 유동성 부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특히 대출 금리를 ‘수은 조달원가’ 수준으로 책정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 혜택을 극대화했다. 다만 지원 대상에서 타 금융기관 대환용 대출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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