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it메인 화면으로

[7월 소식] 토스뱅크, ‘안심보상제’ 도입 후 금융사기 피해 1620건·12억원 보상(이코노미스트, 23. 04. 27)

2023.08.03

이미지 출처: 토스뱅크



지난 4월 토스뱅크가 2021년 10월부터 올 3월 말까지 고객들이 접수한 금융사기 피해 총 1,620건을 대상으로, 12억 원 상당의 피해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겪은 피해는 보이스피싱이 41건, 중고거래 사기 등에 연루된 부정송금이 1,579건이었다.

토스뱅크는 국내 은행 가운데 최초로 금융사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상정책을 도입했다.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더라도 안정적인 금융 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은행 최초로 안심보상제를 도입하고,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고도화 함으로써 토스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고객을 보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