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광주·전남·수도권 지역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일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무더위 쉼터를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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