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마산중부경찰서와 공동으로 '우리동네 피싱제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산어시장과 부림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가두캠페인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김경옥 상무와 마산중부경찰서 조형래 형사과장, 직원, 경찰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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