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올 여름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어 지난해 보다 한 달 빠르게 무더위 쉼터를 개방했다. 고령층·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은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와 폭우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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