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26일 경남과 울산지역 최대 가족 문예 행사인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마산로봇랜드와 울산대공원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접수자 1만명과 현장접수자 2000여명 등 가족 단위의 지역민들이 참가했다.
특히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 경남로봇랜드재단 최원기 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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