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제주은행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디지털에 소외되기 쉬운 시니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전 영업점에서 ‘ATM 쉬운 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ATM 쉬운 말 서비스’는 어려운 금융용어 대신 ▲돈찾기 ▲돈넣기 ▲돈보내기 등 쉬운 말로 구성하고, 큰 글씨와 색상 대비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인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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