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부산은행
부산은행이 지역민들에게 무더위를 피할 시원한 공간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BNK부산은행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무더위 쉼터’를 전국 150개 영업점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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